Lunar Pho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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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얻어온 감기몸살로 며칠을 기운없이 끙끙 앓다가 드디어 오늘 좀 살만해졌다. 일요일이라 늦잠을 푸닥지게 자고 일어났는데 모처럼 너무 개운해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은 거다. 머리 자르고 남자친구랑 뒹굴거리다가 저녁엔 언니야랑 엄마랑 스시를 먹었다. 사실 지난주에 아팠던 탓에 월급루팡을 꽤나 해서인지 돌아오는 월요일이 너무 걱정됐는데, 오늘 컨디션이 좀 돌아오니까 마음을 긍정적으로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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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잘 해서 다음주에는 신년 계획도 세우고 운동도 다시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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